[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연모' 박은빈과 로운이 눈물로 재회하고 입맞춤을 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연모'(연출 송현욱, 이현석, 극본 한희정, 제작 아크미디어, 몬스터유니온) 지난 방송에서 이휘(박은빈)는 폐세자 위기에 처했다. 노비의 목숨을 하찮게 여긴 숙부 창운군(김서하)에게 사이다 굴욕을 선사했지만, 그가 치욕을 못이기겠다는 유서를 남기고 목숨을 끊었기 때문. 사대부들과 성균관 유생들은 폐세자를 요구했다.
!['연모'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9203b50dc4c671.jpg)
!['연모'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4ad74697fcdedf.jpg)
한양을 떠난 정지운(로운)은 밤마다 그리움에 잠을 설쳤다. 마당에 심어 놓은 꽃나무를 바라보며 휘를 떠올렸다. 하지만 폐세자 위기에 처했다는 휘의 소문을 들었다.
결국 지운은 스스로 떠났던 궐을 찾았다. 휘는 쓸쓸한 마음을 달래던 폐전각에서 지운과 조우한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두 사람이 입을 맞추는 장면이 담겼다.
제작진은 "휘의 소식을 듣고 그를 더 이상 혼자 두지 않겠다 결심한 지운이 한달음에 곁으로 온다. 함께 눈물을 쏟으며 상처를 달래는 이 애틋한 장면은 박은빈과 로운의 무르익은 감정 연기로 완성됐다. 현장에서도 탄사가 나올 정도"라며 "지운이 휘를 위해 이 위기를 어떻게 함께 타개해나갈지 함께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6일 밤 9시3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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