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유미의 세포들' 늦게 합류, 유바비 싱크로율 걱정 많았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갓세븐 멤버이자 배우 진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매거진 싱글즈와의 화보 촬영에서 진영은 특유의 나른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내추럴한 무드를 완성했다.

그룹 갓세븐 멤버이자 배우 진영이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싱글즈]

그룹 갓세븐 멤버이자 배우 진영이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싱글즈]

순수한 눈빛을 지닌 소년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의 얼굴을 모두 가진 진영의 매력은 최근 종영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빛을 발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만큼 출연하기 전 많은 고민을 했다는 그는 "캐스팅이 거의 다 되어 있는 상태에서 늦게 합류한 케이스다. 유바비 역과 잘 맞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에 대한 고민과 원작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앞섰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유바비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는 말을 듣겠다는 목표 하나로 작품에 임했다. 마케팅 팀 대리라는 설정에 맞춰 목소리 톤을 조절하고 시계를 자주 보는 제스처까지 신경 썼다"는 그의 말에서 진영 표 유바비가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2014년 미니 앨범 'Got it?'으로 데뷔한 그룹 갓세븐에서 매력적인 음색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던 진영은 사실 그보다 앞선 2012년 드라마 '드림하이 2'를 통해 처음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까지도 음악과 연기를 병행하며 첫 솔로 앨범 'DIVE'까지 발매한 그는 "가수로서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팬들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수시로 곡 작업을 했다"라고 팬들과의 약속을 떠올렸다. "음악과 연기는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다. 내 이야기를 일기처럼 터놓을 수 있는 음악과 작품 속 메시지를 감정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연기, 두 가지 모두를 잘 해내고 싶다"라며 눈빛을 반짝이는 그에게서 뮤지션으로서, 또 배우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찾을 수 있었다.

그룹 갓세븐 멤버이자 배우 진영이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싱글즈]

진영은 현재 차기작인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준비에 한창이다. 또한 "가까운 시일 내에 노래하는 모습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연기와 음악 모두에 진심을 담아낼 줄 아는 가수이자 연기자인 진영의 다음 행보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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