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송중기, 춘사영화제 남녀주연상...'승리호' 조성희 최우수 감독상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전도연과 송중기가 춘사국제영화제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19일 서울 강남구 CGV청담 씨네시티에서 제26회 춘사국제영화제가 열렸다.

이날 최우수 감독상은 영화 '승리호'의 조성희 감독에게 돌아갔다. 전도연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로 여우주연상을, 송중기는 '승리호'로 남우 주연상을 각각 수상했다.

송중기 전도연이 제 26회 춘사국제영화제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사진=조이뉴스24 DB]

이어 배종옥은 영화 '결백'으로 여우조연상을, 박정민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로 남우조연상을 품에 안았다.

이 외에도 영화 '남매의 여름밤'의 최정운이 신인여우상을, '소리꾼'의 이봉근이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다음은 제26회 춘사국제영화제 수상자(작)

▲최우수감독상-조성희 감독(승리호)

▲남우주연상-송중기(승리호)

▲여우주연상-전도연(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남우조연상-박정민(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여우조연상-배종옥(결백)

▲최고 인기 영화상-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춘사 월드 어워즈-정이삭 감독(미나리)

▲신인감독상-윤단비 감독(남매의 여름밤)

▲신인여우상-최정운(남매의 여름밤)

▲신인남우상-이봉근(소리꾼)

▲기술상-이목원, 유청, 박준영(반도)

▲각본상-홍수영(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특별상 극영화부문-조정래 감독(소리꾼)

▲공로상-이원세 감독, 박종원 감독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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