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원 아이 임신한 뒤 버려졌다"…'주부들의 황태자' 충격적 사생활 논란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고세원이 사생활 논란에 휘말렸다.

폭로자 A씨는 23일과 26일 네이트판에 "배우 K씨. 고세원입니다. 카톡 첨부합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배우 고세원이 사생활 논란에 휘말렸다. [사진=KBS]

A씨는 "'주부들의 황태자'로 불리는 K씨한테 임신한 뒤 버려졌고 난 유산했다. 2020년에 사귀었다. 난 평범한 일반여성이다. K씨가 가진 내 나체사진을 삭제한 걸 확인시켜 달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날 협박죄로 고소한다더니 차단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K씨는 2017년 이혼했다"고 강조했다.

이후 A씨는 26일 K씨가 고세원이라며 주장하는 글을 재차 게재했다. 그러면서 그와 연애 당시 나눴다고 주장하는 메신저 캡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A씨는 "고세원은 2017년초 이혼했다고 했다. 나 상간녀 아니다. 확인하고 만났다. 고씨 어머니도 아들 이혼한 것 맞다고 했고, 내가 상간녀면 천벌을 받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고세원은 내가 임신하면 이혼 기사 내고 바로 결혼하겠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책임진다고 해서 피임을 안 했다. 이후 문자 한 통으로 이별을 고한 고세원과 몇 달 만에 연락 됐을 때, 그는 내게 '넌 왜 그렇게 임신이 잘 되냐'고 했고 이제는 유산된 아기가 본인 애 아니라고 하더라"고 강조했다.

A씨는 "고세원이 'XX아 말만 하지 말고 인터넷에 올려'라고 해서 참다참다 올렸다"며 "인터넷에 글 올리면 바로 날 고소한다고 했으니 고소 들어오면 경찰서 가서 조사받고 공익을 위해 인터넷에 글 올린 것 아니니 명예훼손 처벌 받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A씨는 고세원에게 유산을 알리는 진료확인서를 문자로 보낸 내역, 고세원으로부터 셀프 카메라를 전달 받고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메신저 내역, 고세원이 나체 사진을 요구하는 메신저 내역 등을 게재했다.

한편 고세원은 1997년 KBS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신데렐라 언니', '수상한 삼형제', '돌아온 복단지', '위험한 약속' 등에 출연했다. 대표작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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