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알바탓 거짓말 지적에 "논란 만들어 숨통 비튼다" 심경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알바탓' 거짓말 해명 지적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조민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쌓인 화를 앙갚음 하려는 것처럼 논란을 만들어서 숨통을 비튼다"라며 "타인을 일방적으로 난도질하는 비뚤어진 칼날들을 거두고 스스로를 위한 건설적인 노력을 한다면 얼마나 가치 있을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조민아가 심경을 전했다.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이어 조민아는 "끊임없이 노력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만 살아도 한 번뿐인 생은 매 순간이 소중하다"라며 "부디 본인 자신들을 위한 의미있는 삶을 살기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 플러스 '연애도사 시즌2'에 출연해 과거 베이커리를 운영할 당시 크게 논란이 됐던 '500원 동전 사건'에 대해 "아르바이트생이 유산지를 댄다고 500원짜리를 넣고 구웠다. 아르바이트생 개인 SNS에 올려서 퍼진 건데 내가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하나하나 아니라고 얘기했다. 그런데 아무도 안 들어줬다"라며 "위생과에 500건 넘는 신고가 들어갔다. 내가 여기서 버텨야겠다는 생각만 했다. 처음으로 미움을 받다 보니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라고 해명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본인 노하우라고 하더니 아르바이트생 탓을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자신의 심경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조민아 SNS 심경 전문.

세상에 쌓인 화를 앙갚음 하려는 것처럼 논란을 만들어서 숨통을 비튼다.

타인을 일방적으로 난도질하는 비뚤어진 칼날들을 거두고 스스로를 위한 건설적인 노력을 한다면 얼마나 가치 있을까.

끊임없이 노력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만 살아도 한 번뿐인 생은 매순간이 소중하다.

부디 본인 자신들을 위한 의미있는 삶을 살기를.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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