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비가 노홍철, 김태호 PD 사이에서 평범(?)한 비주얼을 뽐냈다.
29일 가수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홍철, 김태호 PD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먹보와 털보 그리고 김태호감독님 #12월11일#netflixoriginal#open"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는 노홍철, 김태호 PD와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비는 보라색의 독특한 패션을 자랑하는 노홍철과 파란색으로 염색한 김태호 PD 사이에서 오히려 평범한 비주얼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비는 김태호 PD가 연출하는 넷플릭스 예능 '먹보와 털보'에 노홍철과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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