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육아 고충 토로 "죽은 사람처럼 지내기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유하나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으면 작고 크면 큰일들이 있어서 폭풍처럼 지나간 며칠이었어요. 거의 죽은 사람처럼 지내기도 하고 종일 아이들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바라만 보며 지내기도 하고. 다들 하는 육아에 다들 하는 일이지만 나도 진짜 열심히 살아오기도 했다며 지난날에 머물러 현재로 돌아오지 않기도 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혼자서 아이들에 일에 집안일에 남편에 엉덩이 한 번 제대로 못 붙이고 내 하루 없이 가족들 챙기느라 하루가 순삭인데 가끔은 가족들이 알아줬음 할 때가 있나 봐요"라고 고백했다.

유하나 [사진=유하나 SNS]

또 "며칠 그랬으니 다시 힘내보려구요. 다시 나답게, 파이팅 할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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