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다시 보자"…'옷소매 붉은끝동', VOD 시장도 석권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옷소매 붉은 끝동'이 OTT와 IPTV 등 VOD 시장까지 석권하며 열풍을 입증했다.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송연화/극본 정해리/이하 옷소매)는 흥행 돌풍에 시동을 걸었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옷소매 붉은끝동' 포스터 [사진=삼화네트웍스, UAA /MBC]

지난 6회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9.4%, 최고 시청률 10.3%를 기록하며 쟁쟁한 경쟁작들을 꺾고 금토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조사한 11월 4주차 TV화제성 지수에서도 드라마 부문 3주 연속 1위,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2위를 이세영(성덕임 역)-이준호(이산 역)가 휩쓸었다.

이처럼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옷소매'가 VOD 시청 건수 등 각종 수치에서 1위를 석권하며 파죽지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인 웨이브(wavve)의 11월 4주차(11/22~11/28) 집계에 따르면 '옷소매'는 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같은 기간 IPTV 3사 주간 데이터 현황(KT, SKB, LGU+ 3사 합계) 역시 '옷소매'가 전체 프로그램 중 유료 VOD 이용 건수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화제성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SMR 클립 조회수에 있어서도 11월 4주차 프로그램별 재생 건수 전체 1위에 올랐다.

'옷소매'는 세기의 로맨스로 꼽히는 '정조-의빈 러브스토리'에 흥미로운 상상력을 더한 서사, 이준호-이세영의 호연과 완벽한 케미, 주 조연을 막론한 캐릭터 열전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더욱이 극중 이산과 성덕임의 로맨스가 무르 익어감에 따라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매주 금,토요일 밤 9시50분에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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