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법남녀' 노도철 PD, tvN '킬힐'로 귀환…김하늘과 호흡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드라마 '검법남녀' 시리즈, '군주- 가면의 주인' 등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노도철 감독이 tvN '킬힐'의 메가폰을 잡는다.

3일 조이뉴스24 취재에 따르면 노도철 감독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킬힐'을 연출한다.

노도철 감독이 2022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킬힐'을 연출한다. [사진=정소희 기자]

'킬힐'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쇼호스트들의 경쟁을 그린 작품. 권력의 세계에 살아남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으며 배우 김하늘, 김성령이 출연을 확정지었고 박은석 등이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다.

노도철 감독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출신으로 1996년 MBC에 입사했다. 그동안 MBC에서 '안녕, 프란체스카', '소울메트', '종합병원2', '반짝반짝 빛나는', '엄마의 정원', '군주- 가면의 정원' 등을 연출했다.

특히 '검법남녀' 시즌 1, 2의 메가폰을 잡아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흡입력 있는 구성으로 호평을 자아냈다. 시즌2까지 마무리한 노도철 감독은 MBC를 퇴사, 새 제작사에서 시즌3를 약속했으나 이보다 앞서 '킬힐'로 시청자와 만나게 됐다.

'검법남녀' 시리즈를 통해 팬 층을 두텁게 쌓은 노도철 감독. 그가 새롭게 그려낼 '킬힐'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킬힐'은 오는 2022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며 극본은 JTBC '선암여고 탐정단'을 쓴 신광호 작가가 집필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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