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전종서 열애·이지애 김정근 확진·김시원 별풍선·조동연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전종서♥이충현 감독 열애 "최근 연인 발전"

전종서 이충현 감독이 열애 중이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사랑에 빠졌습니다.

전종서 소속사 마이컴퍼니 관계자는 3일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를 시작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지난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콜'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인연을 맺었습니다. 좋은 감정을 쌓아오던 중 최근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박신혜와 전종서가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전종서는 현재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 이지애‧김정근 부부, 코로나19 확진…"기저질환으로 백신 미접종"

김정근 이지애 부부 [사진=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이지애 김정근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지애 김정근 부부는 지난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

이지애는 백신을 맞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지애 씨가 기저질환이 있어 부작용이 염려돼 그간 백신을 접종하지 못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MBC는 "이전 녹화에서 접촉한 제작진 등이 PCR 검사를 받았으며. 현재 추가 확진자는 없는 걸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애 김정근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들이 진행 중이던 MBC '생방송 연금복권 720+'는 당분간 MC를 교체해 진행됩니다.

◆ '이병헌 50억 협박' BJ 김시원, 5일 만에 별풍선 수익 '7억'

그룹 글램의 멤버였던 김시원은(개명 전 다희) 지난 2014년 이병헌에게 음담패설 영상의 일부를 보여주고 현금 50억원을 요구했다. [사진=김시원 인스타그램]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것으로 알려진 그룹 글램 출신 BJ 김시원이 지난달 600만 개가 넘는 별풍선으로 7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일 별풍선 개수 등을 집계하는 사이트 풍투데이에 따르면 김시원은 11월 한 달간 별풍선 675만 6천530개를 받아 아프리카TV에서 별풍선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별풍선은 아프리카TV의 유료 아이템으로 한 개당 가격은 100원(VAT제외)으로, 김시원이 받은 별풍선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7억4천321만원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김시원은 지난달 총 5일 12시간 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시원은 지난 9월에도 올해 들어 1천7만 9천28개의 별풍선을 받아 수수료를 제외한 7억원 가량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개인 계좌를 통해 받은 후원금과 유튜브 수익까지 더하면 김시원의 수입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룹 글램의 멤버였던 김시원은(개명 전 다희) 지난 2014년 이병헌에게 음담패설 영상의 일부를 보여주고 현금 50억원을 요구,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 됐습니다. 1심 선고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받았습니다.

이후 다희는 지난 2018년 이름을 김시원으로 개명한 후 아프리카TV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 조동연 사의표명…이재명 "모든 책임 내가 지겠다"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영입 1호' 조동연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이 임명 사흘 만에 사퇴의사를 공식 표명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짊어지고 갈 테니 죄 없는 가족들은 그만 힘들게 해달라. 그렇게 하지 않아도 이미 충분히 힘든 시간들이었다"며 "그간 진심으로 감사했고 죄송하다. 안녕히 계시라"라는 글을 올리며 사퇴를 시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조동연 위원장이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에게 재차 선대위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혀왔다"라며 이재명 후보와 상의해 사직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선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 위원장님께서 사퇴의사를 밝히셨다.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며 "모든 책임은 후보인 제가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결단으로 저와 함께 하려다가 본인과 가족들이 큰 상처를 받게 되었다. 조동연 위원장님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라며 "조 위원장님과 가족에게는 더 이상 아픔이나 상처가 되는 일이 없도록 배려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영입인재 1호인 조 위원장은 항공우주 전문가이자 육사 출신 30대 워킹맘이라는 이력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강용석 변호사와 가세연에서 혼외자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이 과정에서 조 위원장 자녀의 실명과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까지 공개됐습니다.

민주당 선대위는 '혼외자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등에 대한 고발 조치를 이어갔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