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내년 3월 서울 콘서트 예고 "See you in Seoul"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약 3년 만에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은 2일(현지시간)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LA 콘서트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엘에이(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4회차 공연을 진행했다.

방탄소년단 콘서트 포스터 [사진=빅히트뮤직]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 이날 공연은 종료 직후 스트리밍 화면에 "SEE YOU IN SEOUL. MARCH 2022(서울에서 만나요 2022년 3월)"이라는 문구를 띄웠다.

이후 SNS를 통해 "See you in Seoul, MARCH 2022”(2022년 3월, 서울에서 봐요) 게시글을 올리며 서울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해당 오프라인 공연은 지난 2019년 서울에서 진행된 콘서트 이후 약 2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현지 아미(ARMY·공식 팬덤명)들의 열띤 반응을 이끈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7~28일, 1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오프라인 콘서트를 개최했다. 회당 5만3000여명의 관객이 동원, 총 21만여 명이 이번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콘서트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9년 서울에서 열었던 콘서트 이후 약 2년 만에 진행된 대면 콘서트로, 서울에서 약 3년 만에 오프라인 콘서트를 예고하며 벌써부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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