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디♥이대은, 오늘(5일) 결혼…4년 열애 끝 부부 결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래퍼 트루디와 프로야구 kt 위즈 투수 이대은이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트루디와 이대은은 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래퍼 트루디와 프로야구 kt 위즈 투수 이대은이 12월5일 결혼했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로미오프렌즈, 로자스포사, 비안플라워, 스플렌디노, 웨딩미, 함경식웨딩, 규중칠우, 정부자스타일리스트]

두 사람은 2018년 7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그해 11월 열애를 인정했다. 당초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결혼식을 연기했다.

트루디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SNS에 "올해 소중한 믿음과 사랑으로 한 사람과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라며 "행복한 시간 속에서 저를 응원해주시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희망과 행복을 주는 트루디가 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대은도 같은 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가족, 팬분들 모두 모두 사랑하고 또 감사한다"라며 트루디와 함께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18년 7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같은 해 11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트루디는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2007년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에 입단하며 프로선수로 데뷔한 이대은은 2015년 일본으로 건너가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두 시즌 활약했다. 이후 경찰청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2019 신인 드래프트에서 kt의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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