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캐럴 부른다…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 후 첫 활동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정현이 '가스라이팅 논란' 이후 크리스마스 캐럴참여로 첫 활동에 나선다.

김정현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5일 2021 캐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배우 라인업과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김정현이 가스라이팅 논란 이후 첫 행보에 나선다.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김태희를 비롯해 권수현, 김성철, 김정현, 배유람, 오연서, 임세주, 주민경, 태원석, 한다미가 이번 포르젝트에 참여한다.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새 식구 김다솜, 김정현, 오연서도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은 한층 밝아진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앞서 김정현은 지난 4월 전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던 중 과거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서예지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며 논란에 휩싸였다. 김정현은 '시간' 제작발표회 중 태도 논란을 일으켰고, 드라마 방송 도중 하차한 바 있다.

최근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김정현은 이번 캐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아에르뮤직의 첫 공동 프로젝트 '메리메리크리스마스데이'는 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마무리하며 특별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며 10일 정오 공개된다.

스토리제이컴퍼니는 고준, 권수현, 김다솜, 김서경, 김성철, 김정현, 김태희, 박성현, 배유람, 서인국, 오연서, 왕지혜, 유승호, 이시언, 이완, 임세주, 주민경, 태원석, 한다미, 허준호 등이 소속되어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