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서 돌아온 방탄소년단, 두 번째 장기휴가 "재충전 시간"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 장기휴가를 떠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와 ‘2021 징글볼 투어’를 끝으로 올해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공식 장기휴가를 갖는다"고 공지했다.

방탄소년단이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2021 AMA'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빅히트뮤직]

소속사는 "이번 장기휴가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쉼 없이 활동해 온 방탄소년단이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창작자로서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말연시를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잠시나마 평범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누리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휴가 기간에도 팬 여러분의 세심한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장기 휴가 이후의 계획도 발표했다. 소속사는 "방탄소년단은 휴가를 마친 후 '새로운 챕터'를 여는 신규 앨범 발매와 공연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 오는 3월에는 서울에서 팬 여러분을 직접 만나고 함께 호흡하기 위한 오프라인 콘서트도 준비하고 있다"면서 "재충전의 시간 후 더욱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콘서트 등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멤버 지민, 진, 정국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입국해 방역 절차를 밟은 뒤 귀가했다. 이들은 정부의 해외입국자 관련 조치에 따라 10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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