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감독으로 변신한 배우 최희서가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프레임드'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 명의 아티스트 박정민,손석구,최희서,이제훈이 마음속 깊숙이 품고 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로 오는 8일 왓챠에서 단독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감독으로 변신한 배우 최희서가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프레임드'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 명의 아티스트 박정민,손석구,최희서,이제훈이 마음속 깊숙이 품고 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로 오는 8일 왓챠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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