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아샤 측 "허위글 작성자, 반성문 제출하고 사죄…고소 취하"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에버글로우 멤버 아샤가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 두 명에 대한 사과를 받고 고소를 취하하기로 했다.

7일 아샤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에버글로우 멤버 아샤 관련 허위사실 기재 및 유포, 명예훼손과 관련, 이같이 대응하기로 밝혔다.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 아샤가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세 번째 미니앨범 'Return of The Girl(리턴 오브 더 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아샤 측은 "아샤에 관한 허위사실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명예를 침해한 작성자 두 명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했다"라며 "이들은 최근 자신이 게시한 내용이 허위사실임을 인정했고,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아티스트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정신적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 사죄하며 반성문을 제출했다"라고 알렸다.

또한 "아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허위글을 작성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라며 "이에 당사는 두 명에 대한 처벌 불원의 의사를 통지하고 고소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앞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 및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꾸준한 모니터링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이 불이익을 받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샤의 학폭 의혹을 제기하는 익명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중학교 시절 아샤에게 성적인 언어 폭력 및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 및 허위사실 유포를 멈춰달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