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캄보디아 모바일신용대출 KB스마트론 출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KB국민은행(행장 허인)이 지난달 15일 캄보디아 현지에서 모바일 전용 신용대출 'KB스마트론'을 출시했다.

KB스마트론은 '리브(Liiv)KB캄보디아' 앱에서 우량 직장인 대상으로 실시간 본인확인과 신용평가를 거쳐 대출한도와 금리를 즉시 안내해주는 상품이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선보인 모바일 전용 신용대출 KB스마트론의 1호 고객이 KB캄보디아 김현종 법인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현지 은행 대부분의 비대면 대출상품은 모바일로 단순히 신청·접수하는데 그치지만 KB스마트론은 실시간 앱에서 대출신청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최대 3만달러까지 대출 가능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혁신적인 금융상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통상 1주일 정도 걸리는 대출심사 기간을 신청 당일에 완료할 수 있다.

KB스마트론은 비대면 본인인증을 이용해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 셀프카메라 등으로 본인인증을 거쳐 신용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국민은행 직원들이 직접 현지에서 시장조사를 실시해 고객 수요를 반영해 출시했다.

김현종 KB캄보디아 법인장은 "KB스마트론으로 축적한 현지 비대면 상품과 인증체계 등 혁신 디지털 경험을 향후 프라삭 네트워크와 결합해 현지 대출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디지털 금융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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