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지역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 국내 우수 목재제품‧임업기계장비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12월 8일, 국내 우수 목재제품과 임업기계장비의 비대면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해외 수출 판로가 막힌 목재제품과 임업기계장비 수출기업을 돕고자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대규모 건설사업과 관광사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중동지역을 목표로 국내 몰딩, 도어, 강화마루 등 주요 목재제품을 생산하는 목재기업과 임업기계장비 기업이 참여한다.

총 10개의 국내기업이 참가한 이번 수출상담회는 업체 맞춤형 해외바이어를 발굴하기 위해 1:1 매칭 뿐 아니라 통역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또한 'KWood 디지털 쇼룸'을 마련하여 국내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수출상담회는 12월 9일부터 개최되는 ‘2021 카이로 우드쇼’ 내 온라인 한국관 홍보 부스 운영과 연계 진행을 통해 중동지역 신규시장을 효율적으로 개척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승모 산업지원본부장은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중동지역에 국내의 우수한 제품을 소개할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목재시장의 블루오션인 중동지역 진출을 목표로 온‧오프라인 수출 지원을 강화하여 국내 기업의 수출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이로 우드쇼 카탈로그 [사진=한국임업진흥원 ]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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