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이은혜, 母와 반려견 문제로 갈등 "아이와 분리VS개도 가족"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이은혜 모녀가 반려견 문제를 두고 대립했다.

11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반려견의 분리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은 이은혜 모녀의 이야기가 담긴다.

이날 노지훈의 장모는 4살 이안이에 대한 반려견 아샤의 행동을 경계했다. 장모는 이안이를 물려고 하는 위험천만한 입질 장면을 보고 "손 물린 것 아니야?"라며 걱정한 반면 자신의 반려견에 대한 애정과 믿음이 있는 이은혜는 "그냥 노는 거야"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살림남2 [사진=KBS2 제공]

장모는 입질 외에도 털 문제 등을 거론하며 이안이와 반려견을 분리해서 따로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은혜는 "반려견도 우리 가족이야. 안 맞는다고 가족을 밖으로 내몰 수는 없다"면서 결사반대했다.

이후 장모는 반려견을 마당에 내놓았고, 이에 이은혜는 울먹이며 "왜 엄마는 매번 엄마 마음대로만 해"라고 하며 반려견을 안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이은혜 모녀 사이에서 안절부절못하던 노지훈은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전문가를 집으로 초대했다. 반려견과 아이가 뛰노는 모습을 지켜본 전문가는 심각한 표정으로 "위험하다" 경고하면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이은혜 모녀에게 있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9시 15분 방송.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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