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골든일레븐2'에서 이번 시즌의 최종 멤버 11인이 공개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tvN '골든일레븐2'에서는 지금까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22명의 선수들의 마지막 합숙 훈련이 그려진다.
!['골든일레븐2' 최종회에서 최후의 멤버 11인이 공개된다.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4a9bb46ac0c811.jpg)
'골든일레븐2'는 축구 기술 습득이 가장 좋은 시기를 나타내는 골든 에이지(Golden Age)와 축구 국가대표팀 베스트 11(일레븐)을 합친 말로, 축구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남녀 축구 꿈나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날 대결을 위해 지난 골든일레븐 시즌1에서 최종 멤버로 선발됐던 선배들이 시즌2 선수들을 깜짝 방문한다. 한 학년 선배인 만큼 노련함을 자랑하는 시즌1 선수들과 여기에 패기와 열정으로 맞설 시즌2 선수들의 치열한 대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오늘은 최종회인 만큼 시즌2 최종 멤버 11인이 가려진다. 마지막 평가전 상대는 지금까지 만났던 상대들과는 차원이 다른 역대 최강의 중학생 선수들. 압도적인 체격 차이를 딛고 골든일레븐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모으는 가운데, 경기를 하면서 실시간으로 성장해나가는 선수들의 모습이 흥미진진함을 안길 예정이다.
이천수, 조원희, 백지훈 감독의 소감도 눈길을 끈다. 이천수 감독은 "좋은 제자가 생겼다고 생각한다"며 함께한 선수들을 향한 감사를 밝혔다. 조원희 감독은 "앞으로 가야 될 길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백지훈 감독은 "약 2천 명의 선수 중 22명 안에 뽑힌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어려운 점이 있다면 감독으로서, 선배로서 도와주고 싶다"는 응원을 전했다.
'골든일레븐2'는 이날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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