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유이가 최근 건강식에 눈을 떴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3'에는 유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이는 "제가 매운 걸 진짜 좋아하는데 어떤 소스에 꽃혀서 모든 음식을 소스에 찍어먹었다. 속도 안 좋고 모든 음식이 다 똑같은 거다. 음식 프로를 하면서 '이게 본연의 맛이 뭔가 있구나'를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바퀴달린집 [사진=tvN 캡처]](https://image.inews24.com/v1/3b4fa182fa69d9.jpg)
이에 성동일은 갖가지 잡곡을 넣은 영양밥에 산나물을 더한 건강밥상을 준비했다. 이어 그는 "모두 유이를 위한 것"이라고 말해 유이를 기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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