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정재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위원장 김영주 전 무역협회 회장, 유치위원회)는 부산광역시와 함께 22일 제1호 홍보대사로 이정재를 위촉했다.

이정재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전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정재는 응원영상, 홍보물 촬영 등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 참여한다.

배우 이정재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사진=아티스트 컴퍼니]

김영주 유치위원장은 "러시아 모스크바, 이탈리아 로마 등 쟁쟁한 경쟁도시가 많은 상황에서 세계적 인지도 있는 배우가 홍보대사가 돼 든든하다"고 말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도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배우가 홍보대사로 선정돼 출발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구상한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은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2022년 5월 세부 유치계획서를 제출하고, 하반기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거친다. 결과는 2023년 상반기에 나온다.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면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203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 동안 북항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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