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닥터' 정지훈x김범, '금손'과 '똥손'의 바디공유…코마고스트 소재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고스트 닥터' 정지훈과 김범이 극과 극 의사의 바디 공유 메디컬 드라마를 완성한다.

오는 1월3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연출 부성철 극본 김선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다.

고스트닥터 [사진=tvN]

우선 극과 극 성향을 지닌 차영민(정지훈 분)과 고승탁(김범 분)의 신박한 조합이 흥미를 끈다. 손만 댔다 하면 환자를 살려내는 '금손' 차영민과 금수저를 타고 났으나 재수, 예의, 눈치까지 두루 없는 '똥손' 고승탁은 예기치 못한 일들로 얽히고설키며 남다른 밀당을 선보인다고.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다가도, 어느새 함께 호흡하며 세상 둘도 없는 케미를 선보인다.

'고스트 닥터'는 날마다 새로운 환자들이 들이닥치는 병원에서 사람의 생사(生死)를 두고 그 누구보다 치열한 하루를 보내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실력이 최고의 가치라 생각하던 차영민과 의사로서의 사명감이 1도 없던 고승탁이 '바디 공유'를 통해 롤러코스터와 같은 삶을 살아가게 된다. 많은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할 두 사람의 성장사에 이목이 쏠린다.

마지막으로 '고스트 닥터'에는 '코마 고스트'라는 새로운 소재가 등장한다. 차영민(정지훈 분)을 비롯한 이 드라마의 고스트들은 대게 '아직 죽지 않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환자들의 영혼으로, 병원에 있는 자신의 몸 가까이에 떠돌아다니며 각각의 사연으로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 등 다채로운 감정을 선사한다.

1월3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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