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피싱 문자에 분노 "코로나 오미크론 입에 넣고 싶어"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양치승 피트니스 관장이 대출 피싱 문자에 분노했다.

양치승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출 사기 문자가 온 사진을 공개하며 "영업 제한 때문에 대출을 알아보고 있는데 때마침 오전부터 문자가 와서 보니 요즘 자영업자 소상공인 힘든 점을 이용해 이런 개쓰레기 짓거리하는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을 보면 코로나 오미크론을 입에 넣고 싶다"라고 격한 분노를 표했다.

양치승(MC양치)이 14일 오전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TV CHOSUN 새 예능프로그램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양치승이 공개한 문자는 소상공인의 코로나19 피해와 관련한 정부의 특별 지원을 빙자한 대출 사기와 관련한 것이었다. 요식업 대표였던 홍석천 역시 이와 비슷한 문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양치승 지난 2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원래 헬스장이 연초에 가장 바쁜데 코로나19로 1월 수입이 0원이었다."면서 "영업이 9시까지 연장된 이후에도 영업이 부진해 '코로나19' 전이랑 비교하면 60% 떨어졌다"고 하소연 한 바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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