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특징주] "NCT·에스파, 4분기 440만장 팔았다"…SM, 실적 호조 전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4분기 실적을 낼 전망인 가운데 증권사 역시 '매수 유지' 의견을 냈다.

IBK투자증권 이환욱 연구원은 24일 증권보고서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가 K팝 팬덤 확대에 따른 대표 아티스트(NCT 에스파 등)의 앨범 판매량이 증가한 가운데 공연 광고 드라마 등 사업부문 실적 회복세가 나타나며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SM엔터테인먼트]

NCT 정규앨범 '유니버스'의 선 주문량은 170만장을 기록, NCT 127 리패키지 앨범, 에스파의 미니 앨범 판매량이 115만장, 55만장을 각각 기록하면서 4분기 총 앨범 판매량은 440만장에 달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코로나로 매출 공백이 발생한 공연 부문이 회복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며, 자회사 디어유의 플랫폼 내 신규IP 입점과 NFT 상품 출시가 상반기 중 가시화되면서 내년도 실적도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라 바라봤다.

특히 오프라인 공연 역시 향후 온라인과 듀얼로 진행돼 고정비 부담 역시 완화되는만큼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이 연구원은 분석했다.

그러면서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 주가는 11만원이라 밝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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