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2021 KBS연기대상'에서 아역배우 조이현이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1 KBS연기대상'에서는 가수 성시경 배우 김소현, 이도현이 진행을 맡았다.
![배우 조이현이 31일 오후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1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0d168632070b77.jpg)
![배우 조이현이 31일 오후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1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49214f85bf454b.jpg)
이날 청소년연기상은 '신사와 아가씨' 서우진과 '오월의 청춘' 조이현, '연모' 최명빈, '안녕? 나야!' 이레가 수상했다.
조이현은 "4살에 KBS '태양은 가득히'로 데뷔해 연기한지 8년이 됐다. 그중 '오월의 청춘'을 촬영할 때 가장 재미있었는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명수로 만들어준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 특히 김원해 아버지와 고민시 누나가 연기도 가르쳐주시고 감사했다. 특히 아버지가 맛있는 밥 많이 사주셨는데 저도 맛있는거 많이 사드릴게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이현은 또한 "외할아버지가 저 TV에 나오는거 참 좋아하셨는데, 올 3월에 돌아가셨다. '오월의 청춘' 못보고 돌아가셔서 속상하다. 사랑합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함께 출연했던 고민시 역시 눈물을 글썽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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