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KBS 김기현 방송단장이 "진정한 땀의 가치와 스포츠정신 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4일 오전 진행된 KBS '2022 베이징 올림픽' 방송단 기자간담회에서 KBS스포츠국장인 김기현 방송단장은 "올 한해는 2월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9월 광저우아시안게임, 11월 카타르 월드컵까지 3대 빅스포츠 이벤트가 개최되는 해"라고 소개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8fe31606c41393.jpg)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KBS방송단의 슬로건은 '우리의 겨울'이다. 총 62명의 방송단이 참여한다. 해설에는 올림픽 2연속 금메달리스트 이상화(스피드 스케이팅)와 전 세계신기록 보유자 이강석이 참여하고, 쇼트트랙은 올림픽 3관왕 진선유와 이정수가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피겨 스케이팅은 곽민정이 참여한다.
김단장은 "생생한 중계방송과 보도로 성적지상주의에서 벗어나 진정한 땀의 가치와 한계에 도전하는 스포츠정신을 담겠다.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품격 있는 중계방송에 젊음과 활기를 더했다"라고 해설위원과 캐스터를 소개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2월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중 15개종목 109개 경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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