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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화, 김준수 손잡았다…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계약(공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진태화가 김준수가 설립한 팜트리아일랜드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팜트리아일랜드는 5일 "배우 진태화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대극장과 대학로를 오가며 탄탄한 내공으로 연기, 보컬, 춤 등 다방면에서 본인의 다양한 재능과 모습을 증명한 진태화와 한 식구가 되어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진태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태화가 김준수 설립 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팜트리아일랜드]
진태화가 김준수 설립 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팜트리아일랜드]

진태화는 2016년 뮤지컬 '드라큘라' 조나단 역으로 첫 뮤지컬 무대 데뷔 후, '도리안 그레이', '나폴레옹', '록키호러쇼', '위키드'를 비롯해 '빨래', '풍월주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년간 대극장과 대학로를 오가며 쌓아온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꾸준히 본인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오고 있다.

현재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을 올리고 있는 창작 뮤지컬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의 꿈과 희망을 믿지 않는 까칠하고 회의적인 시계 수리공 해웅 역으로 분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 그리고 무대매너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고 있는 상황.

또한 진태화는 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진태화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한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준수가 오랜 시간 함께한 매니저와 의기투합해 세운 기획사로 지난 11월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설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팜트리아일랜드는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안락한 터전'을 지향한다. 또한 '함께 꿈꾸며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빛나는 결실을 맺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나가가겠다'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김준수가 지난해 11월 설립한 팜트리아일랜드에는 김소현, 정선아, 진태화가 소속되어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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