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조진웅이 명품 입는 형사 캐릭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경관의 피'의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진웅이 '컬투쇼'에 출연했다. [사진=SBS 라디오 캡처]](https://image.inews24.com/v1/d9c74288932b03.jpg)
이날 조진웅은 극중 명품 의상을 입는 것에 대해 "기존에 했던 형사와는 다르게 가장 럭셔리한 캐릭터"라며 "지금까지는 때려맞고 밑바닥에서 뛰어다녔는데 여기서는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날이 서 있는 캐릭터를 만났다. 그런데 저와 안 맞다.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언밸런스하다"라며 적응이 될 때쯤 영화 촬영이 끝났다. 저렇게 안 어울릴 수 있나 싶을 수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관의 피'는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원칙주의자 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5일 개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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