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개승자' 회의 중 ♥박민과 등장...프로포즈 받더니 꿀 뚝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개그우먼 오나미가 남자친구 박민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8일 방송되는 KBS2 '개승자'에서는 프로축구선수 출신인 오나미의 남자친구 박민이 등장한다.

이날 오나미는 3라운드 '깐부 미션' 준비를 위해 박준형 팀과 회의를 하던 중 전화를 받고 밖으로 나갔다.

개승자 [사진=KBS2 제공]

이후 오나미는 누군가를 데리고 들어왔고, 그는 남자친구 박민이었다. 두 사람은 2살 연상 연사 커플로, 1년 가까이 교제 중이다.

이날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것처럼 달달한 오나미 커플의 모습에 팀원들은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평소에도 '개승자'를 즐겨보는 애청자임을 밝힌 박민은 팀원들의 짓궂은 '오나미' 즉석 삼행시 제안에도 센스 넘치는 삼행시를 내놓으며 '개그우먼 남자친구' 자격을 입증했다.

한편 오나미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개승자'에서 "오늘 너무 긴장해서 남자친구와 영상 통화를 하는데 갑자기 메시지로 '우리 결혼하자'고 와서 내가 '그래, 하자'고 했다"며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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