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음주운전 활동중단 4년 만 유튜브 출연 "이수만과 골프 쳐"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윤태영이 음주운전 물의 활동 중단 4년 만에 근황을 알렸다.

지난 7일 김구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뻐꾸기 골프TV'에는 지난 7일 '둥지들 막힌 속 뻥 뚫어주러 진격의 골리버 등장'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윤태영이 활동 중단 4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김구라는 "연예계 최고 실력자"라며 초대한 게스트를 소개했다. 그는 "연예인 최강자 대회 골프리그가 있다. 1차 우승자가 이정진인데 오늘 게스트가 두 수는 위라고 들었다. 흠이 없는 골퍼"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태영이 모습을 드러냈고 '섭외 담당자가 뼈를 갈아서 섭외한 이분'이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김구라는 "촬영 전 사전 답사를 2번 나왔단다. 연예계 최고수라고 들었디'라며 하면서도 "워낙 완벽한데 멘탈이 좀 약하다"라고 전했다.

또 윤태영은 "어제 이수만과 골프를 쳤다고 들었다"라는 말에 "이수만 회장님도 굉장히 잘 치신다. 싱글을 치시더라"라고 하기도 했다.

앞서 윤태영은 2018년 5월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다른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윤태영은 변명 없이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물의를 일으켜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죄의 뜻을 전했다. 애정과 관심 주시는 팬 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윤태영은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도 하차했다. 그리고 활동 중단 4년 만에 골프 유튜브로 근황을 전하게 됐다.

윤태영은 드라마 '왕초, '태왕사신기', '심야병원'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배우 임유진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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