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박현빈 정성을 모자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나 혼자 남으면 누구랑 살지'라는 주제로 이윤철 조병희 부부, 김상희, 김보화, 박현빈 정성을 모자 등이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아침마당' 박현빈 정성을 모자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c0452afb820b71.jpg)
이날 박현빈은 아들 박하준, 딸 박하연 양의 영상을 공개했다.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노래 실력과 애교 넘치는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적.
이에 박현빈의 어머니 정성을은 "박현빈도 나를 닮았고 손자, 손녀들이 노래하고 움직하는 리듬감이 기가 막힌다. 나를 닮았다"고 말하며 팔불출 할머니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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