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국제 환경협의체 TNFD 참여···"ESG 경영 강화"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생태계 회복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생태계 회복을 위해 활동하는 글로벌 환경 협의체인 TNFD(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에 국내 기업 최초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우리금융 측 설명이다.

우리금융그룹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인 TNFD 가입 홍보 포스터. [사진=우리금융그룹]

TNFD는 기업의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를 지원하기 위해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 세계자연기금(WWF) 등 주도로 지난해 6월 출범했으며, 현재 블랙록, 뱅크오브아메리카(BoA), HSBC 등 250개 이상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자연 회복을 위한 국제 기준 개발을 지원함과 동시에 생물다양성 보전, 산림 및 해양 보호 등 자연 보전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생물다양성 보전 등 자연 회복을 위해 글로벌 기관들과 협력하고,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글로벌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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