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프리지아, 명품 옷+액세서리 짝퉁? "1만 6천원에 판매"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유튜버 겸 프리지아(송지아)가 짝퉁을 착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서는 '프리지아 브랜드를 론칭하고 싶지만, 명품 짭은 쓰고 싶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 유튜버가 프리지아(송지아)의 착용 의상과 액세서리가 짝퉁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유튜브]

이 유튜버는 송지아가 그간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솔로지옥'에서 착용하고 나온 의상과 액세서리 등이 가짜, 일명 '짝퉁'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유튜버는 송지아가 착용했던 명품 액세서리 디자인이 진품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홈페이지에 나온 정품 디자인의 체인은 클로버 윗 부분에서 시작되지만, 송지아가 착용한 목걸이는 클로버의 잎쪽에서 시작한다는 것.

또한 송지아가 과거 인스타그램에서 게재한 사진 속 의상과 '솔로지옥'에서 착용하고 나온 의상이 모두 진품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무엇보다도 '솔로지옥'에서 입고 나온 의상은 해당 브랜드에서 정식으로 출시된 적 없으며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1만 6천원 대에 판매 중인 제품과 비슷하다고 자신의 의견을 뒷받침했다. 이밖에도 여러 제품에 대해 가품 의혹이 제기됐다.

유튜버는 "송지아의 가짜 명품 착용이 논란인 이유는 디자이너 창작물 침해도 문제이지만 그는 소속사가 있는 모델, 연예인"이라며 "짝퉁을 하고 다니는 연예인이 최근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 연이어 참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할 수 없는 제품이라 가짜를, 매장엔 안 파는 예쁜 제품이라 짝퉁을 산 것이라면 백번 양보해서 이해할 수 있지만, 목걸이는 엄연히 매장에서 팔고 있는 오리지널 상품이 존재한다"라고 비판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각종 방송에서 재력을 과시해온 프리지아의 이번 논란이 가볍게 넘어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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