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손담비 결혼설·장동민 아내 임신·프리지아 짝퉁·김건희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손담비, 이규혁과 연내 결혼설에 "잘 만나고 있지만"

공개 열애 중인 손담비 이규혁이 진한 스킨십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손담비 SNS]

배우 출신 손담비 측이 스케이트 선수 출신 이규혁과 연내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17일 한 유튜버는 손담비와 이규혁이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6월 전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방송했습니다.

이에 대해 손담비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손담비와 이규혁이 잘 만나고 있는 것은 맞지만 (결혼식) 날짜를 잡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2011년 SBS '키스앤크라이'를 통해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이 골프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며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SNS 등을 통해 키스 사진을 공개하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 장동민, 결혼 한 달만에 아내 임신

코미디언 장동민이 2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채널 IHQ '주주총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채널 IHQ]

개그맨 장동민이 결혼 한 달만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날 장동민 소속사 엘디스토리 측은 조이뉴스24에 "장동민의 아내가 임신한 게 맞다"라며 "현재 임신 몇개월인지는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장동민은 아내의 임신 스토리를 18일 방송되는 SBS '돌싱포맨'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장동민은 지난해 12월19일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제주도에서 진행된 결혼식에는 유세윤, 유상무 등이 참석했습니다. 장동민은 앞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신혼집을 첫 공개, "100% 아내 취향"이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 '솔로지옥' 프리지아, 명품 옷+액세서리 짝퉁 논란

한 유튜버가 프리지아(송지아)의 착용 의상과 액세서리가 짝퉁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유튜브]

유튜버 겸 프리지아(송지아)가 짝퉁을 착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서는 '프리지아 브랜드를 론칭하고 싶지만, 명품 짭은 쓰고 싶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이 유튜버는 송지아가 그간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솔로지옥'에서 착용하고 나온 의상과 액세서리 등이 가짜, 일명 '짝퉁'이라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유튜버는 송지아가 착용했던 명품 액세서리 디자인이 진품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홈페이지에 나온 정품 디자인의 체인은 클로버 윗 부분에서 시작되지만, 송지아가 착용한 목걸이는 클로버의 잎쪽에서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송지아가 과거 인스타그램에서 게재한 사진 속 의상과 '솔로지옥'에서 착용하고 나온 의상이 모두 진품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솔로지옥'에서 입고 나온 의상은 해당 브랜드에서 정식으로 출시된 적 없으며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1만 6천원 대에 판매 중인 제품과 비슷하다고 자신의 의견을 뒷받침했습니다.

유튜버는 "송지아의 가짜 명품 착용이 논란인 이유는 디자이너 창작물 침해도 문제이지만 그는 소속사가 있는 모델, 연예인"이라며 "짝퉁을 하고 다니는 연예인이 최근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 연이어 참석했다"라고 문제 제기했습니다.

◆ 윤석열, 김건희 '7시간 통화' 사과 "심려 끼쳐 죄송"

'스트레이트'가 '김건희 7시간 통화' 일부를 방송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의 배우자 김건희 씨 통화 녹취록 보도에 대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사과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호텔 신라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불교리더스포럼 제5기 출범식'에 참석해 김건희 씨 통화 녹취록 보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스트레이트'는 보지 못했다는 윤 후보는 "사적인 대화 내용이 방송으로 공개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것도 있지만, 사적 대화를 뭐 그렇게 오래 했는지 저도 잘 이해가 안 가는 면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가 안 그래도 새벽에 나갔다가 밤늦게 들어오고 하다 보니 아내와 대화할 시간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면서도 "제 처가 선거 운동에 관여했다면 그런 통화를 장시간 할 수 있는 시간이 됐었겠나"라고 김 씨의 선거 개입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김 씨의 인선 개입 여부에 대해서도 "(저도) 여러분의 추천으로 (인재를 영입) 해서 오고 있는 마당에 제 처가 여의도 정치권 누굴 알아서 그걸 하겠나. 그런 이야기 자체를 들은 사실도 없다"라고 부인했습니다.

김 씨가 해당 방송에서 '나와 남편은 안희정 편'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선 "그 내용에 대해서는 따로 드릴 말이 없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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