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지코, 결별 5년 만에 결혼식장서 재회…'뻘쭘'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가수 지코와 설현이 결별 5년 만에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의 결혼식장에서 재회한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 강동구의 한 교회에서 진행된 박신혜와 최태준의 결혼식에는 두 사람과 가까운 연예계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최태준 박신혜 [사진=이선빈 SNS]

특히 지코는 이날 결혼식에서 직접 쓴 편지를 두 사람 앞에서 낭독했다. 지코는 최태준의 11년 지기 절친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에는 설현도 참석했다. 설현은 최태준과 함께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바 있다.

지코와 설현은 지난 2016년 공개 열애를 인정했지만 열애를 인정한 지 3개월 만에 결별했다. 최고 주가를 올리던 연예계 핫스타의 만남과 결별이었던 만큼 큰 화제를 모았고 이번 재회도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한편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 2018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5년 열애 끝에 2세 소식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