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 "전현무 명품 고집, 자신감 없는 사람 특징"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존 리 대표가 명품 소비를 즐기는 방송인 전혀무에게 일침을 가했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M 자산운용사 대표 존 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자신의 소비 패턴에 대해 "사람들이 하도 몰라봐서 로고 있는 거로만 산다"고 명품 소비를 고집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에 존 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 자신감 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며 "자신감이 넘치면 명품을 살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촌철살인 멘트를 날렸다.

존 리는 "아내에게 명품백을 한 번도 사준 적이 없다"며 "당신 자체가 명품인데 명품백이 왜 필요하냐고 했다"라고 말한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또 차를 소유하지 않고 5년 된 낡은 전기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꼭 가져야만 생각하는 3가지 강박관념을 버려야 한다"며 자동차와 커피, 사교육에 들어가는 돈을 줄여서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존 리는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일명 '존봉준'(존리+전봉준)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주식과 투자의 중요성에 대해 꾸준히 알려 온 금융계 신의 손이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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