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토]이재명, 고향 성남에서 눈물 펑펑 "상처 그만 헤집어달라"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사진 한 장만 있는 [포토] 기사가 아쉬웠나요? 그 아쉬움을 [아이포토]가 채워드립니다. [아이포토]는 스토리가 있는 사진 코너입니다. 아이뉴스24 기자들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스토리로 엮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포토]에 오셔서 멀티포토가 주는 생동감과 감동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시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성남 민심 속으로!' 행사에서 눈물을 흘리며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시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성남 민심 속으로!' 행사에서 눈물을 흘리며 연설을 하고 있다.

이 후보는 가난했던 유년시절에 대해 회고하며 "이곳이 이재명과 그 가족들이 생계를 유지했던 곳"이라며 "지난 1976년 2월23일 비 오는 새벽에 이곳을 걸어 올라왔는데 길이 진창이라 신발이 자꾸 벗겨지고 걸어 다닐 수가 없는 곳이었다"며 "아버지는 청소 노동자로, 어머니는 공중화장실에서 대변 20원, 소변 10원을 받으며 제 여동생과 함께 화장실을 지켰다"고 말했다.

그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화장실을 지키며 아들이 잘되기만 바랐던 어머니께 거짓말하고 스물다섯 나이에 인권변호사의 길을 선택했다"며 "열심히 일했고 깨끗하게 살려고 노력했고 그래서 이 자리까지 왔지만 상처가 많다"며 눈물을 흘렸다. 또 "이곳에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여전한 숨결이 남아있다"며 "제가 우리 가족, 형제, 또 나와 함께 공장에서 일한 수많은 사람들,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 다해 일한 그 많은 사람을 위해서 지금보다 몇 배, 수십배 더 열심히 하겠다"고 흐느꼈다.

'형수 욕설 논란'과 관련해 이 후보는 "친형의 시정 개입을 막다가 벌어진 일이지만 공직자로서 욕하지 말고 끝까지 참았어야 했다. 제 잘못이다"라면서도 "이제는 어머니도, 형님도 세상을 떠나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가족의 아픈 상처를 그만 좀 헤집었으면 좋겠다"며 눈물로 호소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시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성남, 민심속으로! 행사에서 시민들과 만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시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성남, 민심속으로! 행사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시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성남, 민심속으로!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시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성남, 민심속으로! 행사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시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성남, 민심속으로! 행사에서 손을 잡고 만세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시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성남, 민심속으로! 행사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시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성남, 민심속으로! 행사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시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성남, 민심속으로! 행사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시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성남, 민심속으로! 행사에서 시민들과 만나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시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성남, 민심속으로! 행사에서 시민들과 만나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시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성남 민심 속으로!' 행사에서 눈물을 흘리며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시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성남 민심 속으로!' 행사에서 눈물을 흘리며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시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성남 민심 속으로!' 행사에서 눈물을 흘리며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시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성남 민심 속으로!' 행사에서 눈물을 흘리며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시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성남 민심 속으로!' 행사에서 눈물을 흘리며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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