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기관 신입 연봉 평균 3824만원…최고는 중소기업은행


인크루트, 공공기관 신입연봉 조사…지난해보다 0.6%p 감소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올해 공공기관 신입 연봉은 3천824만원이며 이중 최고 많이 받는 기관은 중소기업은행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크루트는 '2022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여한 공공기관의 신입 연봉을 분석한 결과 중소기업은행이 전일제 신입 연봉 기준 5천226만원으로 가장 연봉이 높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천184만 원보다 0.8%p가량 오른 금액이다.

조사결과 올해 신입 연봉은 평균 3천824만원이었다. 지난해 공공기관 신입 연봉 평균 3천847만원에 비해 0.6%p 소폭 감소했다.

[사진=아이뉴스24DB]

신입 연봉이 가장 많은 곳은 중소기업은행에 이어 한국원자력연구원(5천106만원), 한국연구재단(5천65만원), 한국산업은행(5천만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4천922만원)의 순이었다. 6위부터 10위는 국방과학연구소(4천822만원), 신용보증기금(4천813만원), 기술보증기금(4천786만원), 인천국제공항공사(4천636만원), 한국과학기술원(4천623만원)이 차지했다.

구간별로 보면 5천만원 이상(2.72%), 4천만원대(38.10%), 3천만원대(53.74%), 2천만원대(5.44%)였다.

공공기관 신입 연봉 [사진=인크루트 ]

또 사회간접자본(SOC), 고용보건복지, 금융 등 8개 사업분야별로 평균 신입 연봉을 알아본 결과 금융(4천328만원)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연구교육(4천269만원), 에너지(4천32만원), SOC(3천697만원), 산업진흥정보화(3천660만원), 문화예술외교법무(3천603만 원), 고용보건복지(3천459만원), 농림수산환경(3천372만원) 등의 순이었다.

/민혜정 기자(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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