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W산업협회, '제 1회 SW 런&그로우 포럼' 개최


서울대 김난도 교수 초청 '2022 대한민국 트렌드' 강연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회원사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매월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이하 'KOSA')가 회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5일 삼정호텔에서 KOSA 회원사 CEO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소프트웨어 런 앤 그로우(SW Learn&Grow)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이하 'KOSA')가 회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5일 삼정호텔에서 KOSA 회원사 CEO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소프트웨어 런 앤 그로우(SW Learn&Grow)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본 포럼은 KOSA 회원사의 비즈니스 영역 확대 및 회원 상호 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조준희 KOSA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업은 혼자 크지 않고, 산업이 함께 성장해야한다"며 "이 포럼이 단순히 명사들의 인사이트를 습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회원 간 네트워킹의 장이 형성되어, 기업과 우리 모두가 성장하는 교류협력 2.0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보다 진화의 속도가 더 빠른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한 해를 준비하기란 참으로 어렵다"면서 "고객의 관심을 얻기 위한 노력은 더욱 치열해지고, 차별화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트렌드를 이해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번 포럼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트렌드세터,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김난도 교수가 '2022 대한민국 트렌드'를 주제로 SW기업이 변화하는 트렌드를 읽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트렌드 대응능력 함양에 대한 통찰을 제안했다.

김 교수는 "우리는 펜데믹 이후 상황변화에 얼마나 잘 대처하느냐와 기업보다 진화의 속도가 더 빠른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어떻게 맞출 것인가의 갈림길에 서있다"고 말했다.

그는 <트렌드코리아> 선정 2021년 10대 트렌드 상품을 ▲백신 ▲중고거래 플랫폼 ▲전기자동차 ▲공모주 청약 ▲K-푸드 ▲역주행 콘텐츠 ▲디자인 가전 ▲수제맥주 ▲여행숙박앱 ▲이색농산물로 설명하며, 2022년 한국 트렌드에 대한 강연을 이어갔다.

한편, KOSA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산업 이슈, 경제·경영, 포스트 코로나, 인문학 등 회원사가 알아야 할 다양한 주제로 연 12회 조찬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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