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이재명 캠프 합류설 부인 "정당 활동 할 수 없어"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 합류설을 부인했다.

양준혁은 25일 자신의 SNS에 "제가 이재명 후보자를 지지하여 캠프에 합류한다는 기사를 봤다. 이는 명백한 오보임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양준혁 해설위원이 29일 오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호텔 누리볼룸에서 열린 MBC스포츠플러스2 개국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양준혁은 "저는 양준혁야구재단의 이사장으로서 그리고 각종 단체의 홍보대사로서 그 어떠한 정당 활동을 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말씀드린다"며 "이재명 후보자님과는 지난 2012년 경기도 성남 멘토리 창단 때 만난 인연으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는 있으나 그게 전부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이재명 후보 캠프 합류는 오보임을 전달드리며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양준혁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으며, 2010년 9월 은퇴 후 해설위원과 '뭉쳐야 찬다' '살림하는 남자들2'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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