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세영 "성덕임 역 위해 8kg 증량, 이준호 꿀팁 전수"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이세영이 '옷소매 붉은 끝동' 성덕임의 비주얼 변천사를 위해 체중을 증량했다고 고백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준호, 이세영, 장혜진, 오대환, 강훈, 이민지와 함께하는 '우리 궁으로 가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세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사진=MBC]

이세영은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하는 궁녀 성덕임 역을 맡아 ‘이산’ 역 이준호와 애절한 궁중 로맨스를 그리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세영은 성덕임에 캐스팅되기까지 운명적인 사건이 있었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또한 이세영은 궁녀에서 의빈까지 향하는 성덕임의 변천사를 비주얼로 보여주고 싶었다며 "8kg을 증량했다"고 들려줬다. 특히 상대역이었던 이준호에게 체중증량 꿀팁(?)을 배웠다고 해 호기심을 더한다.

이세영은 슬프지만 행복한 '새피엔딩'으로 화제를 모았던 '옷소매'의 결말을 떠올리다가 현장에서 울컥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또한 이세영은 "'MBC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만큼은 욕심이 났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막상 수상 후, 소감 중 '이것'을 빠트려 대혼란이 빚어졌다는 비하인드를 들려줬다.

이세영은 이준호와의 로맨스신 비하인드 역시 낱낱이 공개했다. 특히 13회에 등장한 첫 키스 장면 촬영 당시 뜻밖의 어려움을 겪은 사연을 들려줘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옷소매' 시청률 공약이 성사된 숨은 1등 공신으로 이세영이 지목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세영의 뜻밖의 스포일러(?)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잔뜩 끌어 모았다는 것. '라스'에서 스포일러의 비밀을 공개한다.

'라디오스타'는 2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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