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삼성전자와 협업…리모컨에 바로가기 버튼 탑재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동영상 온라인 서비스(OTT) 티빙(TVING)이 삼성전자와 협업한다.

26일 티빙은 삼성전자의 22년형 TV 신제품 리모컨에 바로가기 버튼으로 탑재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별도로 앱을 찾을 필요 없이 즉시 티빙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티빙이 삼성전자와 협업한다. [사진=티빙]

또한 티빙은 삼성전자가 올해 선보이는 다양한 TV 제품과 연계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지난 11일부터 진행된 삼성전자의 신제품 휴대용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 예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티빙 2년 무료 이용권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신규 구매 고객을 위한 하우 투(How To) 영상에서도 티빙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티빙은 향후 출시되는 삼성전자와의 다양한 신제품 관련 프로모션에서도 티빙 이용권 증정 등 활발한 제휴 서비스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티빙 관계자는 "티빙과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이용자들이 안방에서 편리하게 티빙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하며, "향후 NO.1 K-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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