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아들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조수애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서원 대표이사와 아들이 마주보고 누워 있는 모습이다. 박서원 대표이사는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고 갓난 아기인 아들은 눈을 곤히 감고 있다. 단란한 가정의 훈훈한 모습에 미소가 지어진다.
조수애는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9년에 득남, SNS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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