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대학에 '미래우주교육센터' 설치해 50억원씩 지원한다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주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국내 이공계 대학(원) 5곳에 ‘미래우주교육센터’를 설립해 한 곳 당 최대 50억원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주수송기술 ▲우주탐사 및 우주자원 활용기술 ▲우주통신기술 등 3개 분야는 지정공모하고 2개는 자유공모로 모집한다. 공모기간은 3월 2일부터 8일까지며, 3월 중 선정평가를 거쳐 선발하고 4월부터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26일 과기정통부는 우주 분야를 비롯해 데이터사이언스, 양자, 무인이동체, 기후변화대응, 가속기, 감염병 등 7개 전략 분야별 석·박사급 고급 R&D 인재 육성을 위한 '2022년도 과학기술혁신인재양성사업' 신규과제 공모를 1월 27일(목)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혁신인재양성사업'의 올해 총 예산은 9개 분야 413억원으로 신규 과제는 이들 7개 분야에서 18개 과제를 상반기에 새로 선정할 예정이다.

과학기술혁신인재양성 ’22년 사업 예산 및 상반기 신규과제 수 [사진=과기정통부]

자세한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www.nr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상국 기자(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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