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방송, 웹드라마 접목 '라이브커머스'…울주배·배즙 알린다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지역특산물 홍보 고군분투기 에피소드 방출

[아이뉴스24 심지혜 기자] JCN울산중앙방송이 케이블TV 최초로 웹 드라마를 접목한 커머스 방송을 선보인다. 재미 요소를 극대화 시킨 지역밀착형 미디어 커머스를 통해 지역 시청자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JCN울산중앙방송이 케이블TV 최초로 웹드라마를 접목한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을 선보인다. [사진=KCTA]

JCN울산중앙방송은 울산광역시 울주군청과 함께 지역 내 대표 특산물인 울주배와 배로 만든 즙, 잼 등을 판매하는 방송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국 케이블TV 지역채널을 통해 방영한다고 27일 발표했다.

특히 이번 방송은 업계 최초로 단편 드라마를 접목한 커머스 방송이다. 지역 특산물 홍보를 위해 고군분투 중인 공무원들 사이에서 발생한 소소한 에피소드에 울주군청 농업정책과 공무원들이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해 재미와 함께 지역 커머스 방송의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JCN울산중앙방송과 울주군청은 이번 커머스 방송을 통해 명절 연휴기간 농가 판로 확보에 기여하고 지역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홍보하는데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김기현 JCN울산중앙방송 대표는 "지역특산물을 집중 조명한 커머스 방송 제작에 새로운 포맷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도할 예정"이라며 "임인년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케이블TV를 통해 ‘울주 배’ 홍보에 많은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지혜 기자(s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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