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스파크맨, 입국 일정 조정 미국 공항서 코로나19 양성 판정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투수 글렌 스파크맨의 입국 일정이 미뤄지게 됐다. 스파크맨은 당초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스파크맨은 출국을 위해 미국 텍사스에 있는 오스틴 공항에 도착한 뒤 진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무증상 양성 판정을 받았다. 롯데 구단은 이날 스파크맨의 근황을 전하며 해당 사실을 알렸다.

구단은 "스파크맨은 재검사를 받은 뒤 결과에 따라 출국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 선발진 한 축을 맡게 된 글렌 스파크맨. 지난 2020년 7월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으로 투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파크맨은 입국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 따른 정부와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열흘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자가격리에서 해제된 뒤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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