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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클럽 이태근, 부스터샷 맞고 뇌출혈 "중환자실서 위중"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이 화이자 백신 부작용으로 중태에 빠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을 위해 헌혈을 해달라는 호소문이 게재됐다.

악동클럽 이태근 [사진=MBC 방송화면]
악동클럽 이태근 [사진=MBC 방송화면]

자신을 이태근의 지인이라 밝힌 한 네티즌은 "이태근이 백신 3차를 맞고 지금 중환자실에 있다고 전해들었다. 헌혈이 급하다고 해서 이태근 아내의 부탁 글을 올린다"고 전하며 아내 A씨의 글을 올렸다.

A씨는 "남편이 너무나 위중한 상태다. 체중도 20kg 이상 빠진 상태라 (성인 남자 키 178cm 몸무게 45kg 미만)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영양제도 맞지 못하는 상태에서 뼈만 남은 최악의 몸 상태다. 겨우 숨만 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이태근이 지난달 화이자 3차 접종 후 두통, 구토, 어지러움 증세로 힘들어했고, 병원 검사 결과 뇌에서 지주막하출혈이 보여 중환자실로 옮겨졌다고 주장했다.

A씨는 "두통이 심해지면서 이틀에 한 번 꼴로 식은땀을 흘리며 온 몸이 굳어지며 손가락 손목이 뒤틀리는 증상과 눈동자가 흰자 위로 올라가며 이런 증상이 10분간 지속되고 있다. 점점 의식은 불분명해지고 심하다고 하면 진통제 주사와 안정제 주사 타이레놀 약을 먹는 게 전부"라고 이태근의 현재 몸 상태를 설명, 헌혈을 부탁했다.

한편 이태근은 2002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 속 코너 '악동클럽'을 통해 가요계 데뷔한 오디션 출신 가수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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