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아들 지웅, 서울대 합격…윤종신·김미경·신정환도 축하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정은표 아들 정지웅 군이 서울대에 합격했다.

정은표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정지웅 군의 서울대 일반 전형(정시) 합격증 사진과 함께 아들이 작성한 인스타그램 소감을 공유했다.

배우 정은표 아들 정지웅 군이 서울대에 합격했다. [사진=정은표 인스타그램]

정지웅 군은 "기다리던 서울대 발표가 이제야 나왔다"라며 "1년 동안 수능 공부를 하며 참 힘들었다. 수업시간에는 자꾸 눈치를 봐야 하고 모의고사 성적은 항상 그대로 인 듯 하고 가끔 후회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수시 원서 접수 시기에 주변 친구들이 대학 원서를 넣던 기억이 머릿 속에 생생하다"라며 "수능이 하루만에 결정되는 불확실한 전형이라는 것도 무서웠찌만, 친구들과 다른 길을 걷는다는 것이 가장 저를 불안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다"라고 돌아봤다.

그는 "그래도 제 자신을 믿었다"라며 "그나마 다행인 건 부모니모가 주변 선생님들이 저를 믿어주셨기 때문에, 혼자만의 짐을 지고 걸어온 느낌은 들지 않았던 것 같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정지웅 군은 부모님을 비롯해 자신에게 믿음을 준 사람들에게 "저를 믿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게시글을 접한 윤종신은 "서울대 학부모님 등극! 축하드려요 형. 지웅이 최고"라고 축하했고 배우 김미경도 "아이고 세상에! 축하해~ 장하다 지웅이. 멋지다 정말"이라고 기뻐했다. 신정환 또한 "서울 대학을 이렇게 편안하게 가다니. 놀랍"이라고 반응을 보였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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