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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신한금융그룹, 혁신 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 가동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KT가 신한금융그룹과 혁신 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5기 모집 공고 포스터 [사진=KT]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5기 모집 공고 포스터 [사진=KT]

KT는 7일 신한금융그룹과 혁신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5기'에 공동 참여한다고 7일 발표했다.

2020년 1기로 출범한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원하는 대기업·중견기업(기술 수요기업)과 사업 확장 발판이 필요한 스타트업을 연결해 서로 사업을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KT알파, 지니뮤직, 스토리위즈 등 KT 3개 계열사가 기술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KT알파는 뉴커머스와 미디어 서비스, 지니뮤직은 AI 기반 음악·오디오 콘텐츠 제작 솔루션, 스토리위즈는 차세대 웹툰·웹소설 제작 분야 공모를 진행해 해당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신규사업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에 우수 선발된 팀에는 팀당 최대 2천만원, 총 1억8천만원 규모 상금이 지급된다. 또 공동연구개발(R&D), 시제품개발 등 기술 수요기업과 업무협업과 전담 컨설팅 등 멘토링을 지원한다.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일부터 내달 7일까지 한달 간 '신한 스퀘어브릿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3월 24일 선발 결과가 발표되며, 이후 현장참여와 서면참여 등 협업 프로그램을 거쳐 6월 최종 우수팀이 선정 된다. 최근 7년 이내 법인사업자면 신청이 가능하나 최대주주가 상장기업인 팀은 참여가 불가하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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